1. 배경
1950년대부터 수행된 대만의 농지개혁은 농민들을 중산층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으며, 이를 뒷받침한 대만토지은행은 국내저축에 의한 투자재원마련이라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왔습니다. 토지공개념의 실천이 절실한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. 학회 주요인사들과 함께 그 전모를 검토하고자 합니다.
2. 개요
주제: 대만의 토지은행
일시: 2020년 9월 24일(목) 17:30~19:30
장소: 온라인(ZOOM ID: 811 8862 1313)
사회: 서순탁(서울시립대/총장)
발제: 조성찬(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/원장)
토론1: 이영훈(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/농지정책개발부장)
토론2: 이원영(수원대학교/교수)
토론3: 김성훈(홍익대학교/초빙교수)
3. 사진
4. 자료
Comments